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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검색엔진 상위리스트에 올리기 (검색엔진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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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4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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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제일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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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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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토리 서비스는 여러 분야의 주제를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마치 주소와 우편번호를 검색하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정보를 검색하게끔 되어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가장 큰 줄기를 이루는 대주제로부터 점점 범위를 좁혀가며 원하는 정보주제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또한 자동으로 키워드를 검색, 수집, 정리하는 Search Engine과는 달리 디렉토리 서비스는 사람이 일일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성격에 적합한 디렉토리로 분류하는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자료의 수는 많지 않지만 정보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디렉토리 서비스에서 상위에 오르는 방법은 Search Engine에서의 방법과는 달리 크게 복잡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제 디렉토리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야후와 심마니 상위리스트 오르는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하면 디레토리서비스에 있어서 높은 순위를 부여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주제에 적합한 카테고리 위치 선택
디렉토리 검색엔진의 경우 등록신청한 페이지에 대하여 관리자가 일일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검색주제를 분류하기 때문에 올바른 경로선택은 높은 검색 순위 확보에 있어서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야후와 심마니는 14개의 대주제로부터 범위를 좁혀가며 소분류를 선택한 다음 원하는 디렉토리 위치에서 등록신청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올바른 경로선택을 위한 방법으로는 크게 3가지로 나뉘어진다.
첫째는 대주제로부터 범위를 좁혀가며 원하는 소주제를 직접 선택하는 방법이 있고, 두 번째는 설정된 키워드를 검색함으로서 기존 사이트가 위치한 카테고리를 찾는 방법이 있으며, 세 번째로는 이미 알고 있는 동종업계의 정보를 참고하여 가장 적합한 카테고리 위치를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
야후는 기본적인 카테고리 등록 외에 한 개의 카테고리를 츄가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추가되는 카테고리에 대하여서도 동일한 방법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야후에서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하자.
자사의 홈페이지가 기업용, 가정용, 자동차용 에어콘과 같은 냉방기기 판매를 주로 다루고 있다면 비지니스와 경제 > 회사 > 건설 > 배관, 냉난방, 환기 > 냉난방, 환기(HVAC) > 냉장, 냉동 와 같이 회사의 성격에 맞는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도 있지만 비지니스와 경제 > 회사 > 자동차 > 부품 >에어콘 처럼 자동차 부품에 해당하는 카테고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정보를 기반으로 지역정보 > 한국의 시, 도 > 서울특별시 > 각 구별 > 성북구 > 비지니스와 쇼핑 > 회사 와 같이 카테리를 선택할 수 도 있다.
▶제목의 배열순서
디렉토리 서비스는 업체마다 카테고리내에 위치시키는 정보를 배열하는데 있어 일정한 우선순위를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파악은 검색엔진 상위링크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야후의 경우 "기호→ 숫자 →알파벳(야후코리아의 경우 기호 → 숫자 → 한글 →알파벳)"순서로 사이트들이 배열되어있기 때문에 여기에 맞게 사이트 등록내용을 구성하면 된다.
심마니의 경우는 "기호→ 숫자 → 영문대문자 → 영문소문자→한글" 순서로 나열되어 있어 홈페이지 제목을 한글보다는 영문으로 영문보다는 숫자로 구성하면 검색 순위 상위에 올릴 수 있으며 제목앞에 기호를 추가함으로서 높은 순위를 부여받을 수 있다.
야후와 심마니의 배열순서에 따라서 제목(Title)을 구성하면 카테고리내에서 상위에 홈페이지를 등록할 수 있다.
▶키워드와 선정
Search Engine과는 달리 Directory Serverce는 웹마스터가 제출한 신청을 기초로 사람이 직접 방문하여 손으로 사이트 등록을 수행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내용과 관계가 없는 제목이나 과장된 내용을 포함시킬 경우 사이트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이 등록을 한다고 하더라도 일일이 수많은 사이트를 방문하여야 하기 때문에 웹마스타가 직접 등록을 신청함으로써 홈페이지의 주제에 가장 적합한 주제를 강조할 수 있다.
▶완성도
야후는 "공사중"이거나 완성되지 않는 페이지가 포함된 사이트는 검색엔진에 등록시키질 않는다. 심마니와 같이 일부 페이지가 공사중일 경우에도 등록을 허용하는 반면 야후의 경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야후코리아의 경우에는 페이지가 완성된 후에 등록하는 것이 좋다.
▶키워드의 길이와 반복제한
야후코리아는 키워드길이를 띄어쓰기 포함하여 70자 내외로 제한하여 있으며 홈페이지 제목이나 카테고리 이름을 반복기입하여도 소용이 없으므로 반복기입은 하지 않는다.
심마니는 키워드의 길이에 있어 영문의 경우 각종 부호를 포함하여 512자, 한글 256자 이하로 기록하여야 하며 키워드는 '/'로 구분하며 띄어쓰기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설명의 길이는 각종 부호를 포함하여 영문일 경우 512자, 한글 256자로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디렉토리 서비스별로 지정하는 길이의 범위내에서 최대한 사이트를 나타낼 수 있도록 키워드와 홈페이지 설명을 구성하여야 한다.
▶심마니에서 내 홈페이지를 인기 사이트로 만드는 방법
심마니의 경우 위에서도 설명하였듯이 "기호→ 숫자 → 영문대문자 → 영문소문자→ 영문순서 ->한글" 순서에 따라 카테고리내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
이에 대한 예제를 실제로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하면 높은 순위에 오를수 있는지 자세히 공개하기로 한다.
우선 심마니 초기화면에서 분류를 따라 첫화면/산업,경제/기업/컴퓨터,통신/데이터베이스 로 이동해 보면 99년 10월 현재 아래와 같은 랭킹으로 기록되고 있다.
우선 1위의 특징을 살펴보자 제목이 기호 즉 '('로 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헏다면 2위는 무엇 때문에 1위가 될수 없었을까?
바로 다음단어가 1위는 영문대문자인데 비하여 2위는 한글이었기 때문에 1위보다 밀릴수밖에 없다.
또한 3위는 2위에 비하여 가나다순이 늦기 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만약 9위인 DMS Homepage 앞에 (C)를 첨부하였을 경우 1위에 오를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짐작하였을 것이다.
15위 businessobjects-데이터웨어 하우징은 8위인 CIH 바이러스로 망가진 Data를 복구해드립니다. 보다 알파벳순이 빠르지만 순위가 낮은데 그 이유는 대소문자 항목이 알파벳 어순에 우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목은 (주), (R) 등과 같이 기호로 시작하여야 하고 기호다음에는 한글보다는 영문으로 기입하도록 한다. 도한 회사명 또한 대문자 영문으로 기입하는 것이 높은 순위 확보에 있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1위 (R)Jupiter Biosystem
(주)대영정보 인터내셔널
(주)디자이크놀로지
(주)오픈테크
5위 (주)위세 데이터웨어하우징
(주)콤택인터내셔널
(주)한국정보거래
CIH 바이러스로 망가진 Data를 복구해드립니다.
DMS Homepage
10위 GDI
Heeya
KOIIS
PLUS정보시스템
POWER PIPE
15위 businessobjects-데이터웨어 하우징
가우리 정보통신
구우정보기술
그 곳에 가고 싶다
김천과학대학 교수초빙 안내
20위 데이터커널
도울정보기술(주)
마케팅 데이터서비스
부품디비(주)
아델정보 홈페이지
25위 엘피스 소프트
인포맥스
인포세븐 데이타베이스 프로그램 개발 센터
현민시스템(주)
현승정보기술(주)
후지쯔 쟈스민-(주)유솔시스템즈
▶야후코리아에서 내 홈페이지를 인기 사이트로 만드는 방법
구축중이거나 완료되지 않은 메뉴가 존재한다면 야후에 등록하지 않는다.
야후은 일반적인 검색사이트와는 달리 완성이 되지 않은 홈페이지는 등록 거절하기 때문에 완성이 되지 않은 메뉴가 있을 경우 해당 메뉴바를 나중에 업로드하고 완성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공사중' 과 같은 표시나 이미지를 자제함으로써 완성상태로 보여지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완성 후에 야후에 등록을 하는 것이 대외이미지 측면에서도 좋다고 할 수 있다.
야후코리아에서는 관련 페이지의 하단에 있는 홈페이지 등록을 통해 직접 등록하는 것이 좋다.
물론 자동검색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빠른 시간안에 많은 서치엔진과 디렉토리서비스에 등록을 할 수 있지만 정보를 검색하고 분류하는 방식과 우선 순위가 상이하기 때문에 직접 등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야후는 대표적인 디렉토리 서비스이며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직접 등록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위에서 설명한 심마니의 경우와는 다르게 야후코리아의 경우 '기호 → 숫자 → 한글 →알파벳'의 우선순위가 적용되기 때문에 알파벳보다는 한글로 기록하도록 하고 한글순서도 '가나다'순으로 되기 때문에 가급적 이에 대한 우선순위 요건을 명확하게 이해하여야 하는데 자동검색기의 활용은 이와 같은 개별적인 차이를 일일이 체크하지 못하게 됨으로 해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등록하는게 좋다.
또한 영어로 된 홈페이지의 경우 영문형태의 외국 검색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자동등록기를 통해서도 디렉토리 서비스나 서치엔진에 등록이 가능하지만 한국어로된 사이트의 경우 영문형태의 외국검색업체 자동활용색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이는 등록하는 것은 시간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해하기 한다.
따라서 영문으로된 홈페이지가 아닐 경우 영문 검색서비스에 등록할 필요가 없다.
설명부분을 기록할 때 처음부분은 반드시 1∼2개의 중요한 핵심어로 시작한다.
디렉토리 서비스의 경우 사람이 직접 방문하여 정보를 1차적으로 평가하여 입력을 하기 때문에 거짓 키워드나 설명이 효과가 없다.
따라서 등록신청을 할 때 관리자가 홈페이지의 특징을 단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대표 단어를 맨 앞단에 기록하게 함으로써 이를 디렉토리 서비스에 반영될 확율이 더욱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즉 검색어에 해당하는 설명문은 간단, 명료하면서도 키포인트에 해당하는 적절한 단어를 적절하게 선택하여야 하고 자잘한 수식어는 피하도록 한다.
▶검색 결과를 나타내는 법칙
홈페이지를 검색엔진에 등록한 다음 신경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검색엔진에 키워드를 입력한 뒤 나타나는 결과 중 보통 위에서 10 개 정도의 페이지에만 접속해 본다.
따라서 웹마스터는 검색엔진에 등록하면 끝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과연 자기 홈페이지가 검색엔진에서 특정 단어를 입력했을 때 몇번째에 나타나는 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 그런 뒤 어떻게 하면 자기 홈페이지의 랭킹을 높일 수 있을 지도 더불어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공식적인 해법은 없다. 대부분의 검색엔진들이 어떤 식의 알고리즘으로 랭킹을 결정하는 지 밝히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홈페이지를 좀 더 앞쪽에 오게 하기 위해 전쟁에 가까울 정도로 편법을 쓰고 있어,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면 악용될 수 있어서다. 모범답안은 아니지만 전세계 수많은 웹 마케터들이 홈페이지를 여기 저기 뜯어고치며 알아낸 몇 가지 요령이 있기는 하다.
단, 이것을 악용하지는 말아야 한다. 이를 이용하면 분명히 상위에 오르게 할 수 있지만, 그만큼 검색엔진 관리자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이들은 이런 홈페이지를 언제나 주의 깊게 분석해, 편법을 쓴 것이라고 판단되면 바로 스팸으로 등록해버린다. 그러면 자기 홈페이지가 리스트에서 지워지고, 심할 때는 그 검색엔진은 물론 협력 관계에 있는 다른 검색엔진 모두에 다시는 등록하지 못하는 사태로까지 이어진다.
따라서 이런 방법은 홈페이지를 만들고 관리할 때 참고할 뿐 절대 함부로 이용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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