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는 서해도로.자유로에서 주행 테스트 완료 하엿습니다.
 
제품을 장착하구 제거하구 다시 부착 반복을 5번.
 
도로에서 반복적으로 탈착 부착하면서 테스트는 이번 제품이 제일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
 
묘하다는 느낌이 자주 듭니다.
 
제품을 한번 장착하면 제품의 문제가 잇어야 탈착을 하는데 이번 경우는 많이
 
다르게 자꾸 탈착하구 주행 해보고싶은 충동이 옵니다.
 
첨에는 다 좋다는..
 
아무리 좋은것도 계속 부착하면 몸에 익숙해지는게 당연하고.
 
어제 아침에 맛잇게 먹엇던 음식도 오늘 아침에는 맛이 없을때가 잇습니다.
 
첨..부착하구 느낀 느낌을 느껴보고싶은 충동이..
 
탈착하고 주행하면 온갓 진동과 노면소음이 그대로 전달 됩니다.
 
원래 자유로는 노면이 고르지 못하다는건 다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제품을 탈착 해보면서 제품의 중독을 느껴 보는건 첨입니다.
 
탈착하고나면..
 
몸에 잊숙해진 그 느낌을 잊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오늘 자유로 T N R 테스트는 현재까지 바닥 노면소음 문제로 여러 작업을 하고
 
접해밧지만 이런 제품은 첨입니다.
 
제품을 장착하고 바로 진입하는 순간 배가 편하다는 것입니다.
 
고르지못한 노면의 심각성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운전중 몸의 스트레스는 진동의 의한 스트레스가 가장 크다는 사실 입니다.
 
자유로의 고르지 못한 노면소음을 이번에 개발한 T N R 이 그  해결책을
 
찾아 드릴겁니다.
 
앞으로 제품이 출시되어 구입하시는 모든 분들은 제품을 장착
 
10일 후 탈착하구 주행해보시면 지금의 테스트 시승기을 이해 하실겁니다,
 
이번 300se 제품으로 인하여 앞으로 방음의 역사가 바꾸어 질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