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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장착후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9999999999%만족입니다^^
우선 쇼바,스프링가드
제차는 카스타인데요. 도로에서 돌하나까지도 저에게 상세히 알려주는 놈이죠-_-;;
일부러 땅이 안좋은쪽으로 지나기도하고 차선도 밟아보고 했지요..
워낙 승차감이 않좋아서 그랬는지 올라올때도 느끼겠더라구요..
그냥 주행만해도 재떨이통속의 동전들이 달달달달 거리는소리가 들렸는데
올라오는 길에는 잠바의 똑딱이만 덜덜덜덜 거리더라구요..히히
네비게이션의 떨림도 현저히줄었구요..
도로지나갈때마다 맨홀뚜껑피해다니고, 그랬는데요..이제는 별로 못느끼겠네요하하
제일많이 느낀곳은 중동대로에서 김포공항,올림픽대로로 빠지는 그쪽 도로 있잖아요~
화원많~은.. 거기지나갈때마다 네비게이션은 해드뱅잉을 해서 차선 중간쯤에 걸치고
다녔거든요.. 근데 어제와 오늘은 걍 2차선으로 왔습니다^^
ㅋㅋ 즐기고 있는것 같아요~하하하^^
그리고 롤링은 카스타가(차 자랑은 아니구요;;)롤링이 좀적은차라고 들어서 그런지 평소에 많이
느끼지는 못했던거라...아!아침에 좌회전을 좀 급히돌게되는데요..(맨날 지각을 해서..)
오늘은 물건 안떨아졌네요...맨날 안경이랑 두두둑 하고 떨어졌는데..아닌가???제가좀 오늘 살살
돌았나요??암튼..롤링...패~쓰^^;;
쿨링가드는
제차는 수동이라서 길이 막히는상태에서 -/+20km정도로 주행해야할때는1단을넣으면
rpm이 2300~400정도가 됩니다..그래서 엔진이 웅~하죠..
제가 그 소리를 싫어하고 엔진에 살포시 부담이 되는것같아서 2단을 넣으면
rpm이 1000~200정도가 되면서 차가 달달달달 거리죠..ㅡㅡ;;
참,,애매해서 클러치 밟았다가 1단넣었다가 2단넣었다가를 반복하다 결국 웅~소리를
들으며 1단으로 가곤했죠..(어제 내려갈때고30분정도를 이러고 갔습니다...매송인가?비송까지...)
작업하고 올라오는길에는 일산을 가야해서 광명쯤부터 성산대교까지3,40분정도 20km로 주행을
해야했는데요.. 2단넣고 rpm은1000~1,200정도로해서 편안히 착한여자나쁜여자 빼꼼히
보면서 왔습니다^^;;
그리고 원래 카스타가 진동이 적은차이긴한데 네비게이션이 센터보드?에 붙어있는거라
조금상하로 달달달달거리긴했는데 어제는까스충전하고 처음으로 시동도안끄고,시동을또ㅡㅡ;;
걸어봣네요;;;;ㅋㅋ 진동이더 줄어든것 같아요..히히
감사합니다^^
차 상태느끼려고 음악도 안듣고 다니고 있어요~하하하^^
아!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시동을좀 꺼놨다가 아침에랑 퇴근할때 시동을 켰는데요.,
평소에는rpm이 1000~1,200사이였거든요??
오늘은 1500까지 쭈욱~올라가더니 조금씩조금씩 내려오더라구요...
1분정도 지나니까 900으로 내로오긴 했는데요..
아침에는 좀 추워서 그랬나보다 했는데..
아까4시경에 햇빛에하루종일 있던놈 시동켰는데 또..쭈욱~올라가네요ㅡㅡ;;
다시 내려오긴 했습니다만.. 왜그런지..
카스타 동호회정비업체에서 2달전에 듀티값인가?그거 교정했는데..
다시가서 조정해달라 해야하나요??조금더 지켜봐야하나요~
머...불편한건 아닌데..한겨울지나서처음이라~^^갈켜주세요~
평택호 가끔가서 바람쇄고 오니까요 갈때 또!들릴께요^^
이상 후기 끝!
쇼바,스프링...꾸~~~~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