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어떤 제품과도 같지 않다.
  - 반복성의 단순한 일반 엔진코팅제나 오일첨가제가 아니다.
○ 엔진마스타 사용 후 
2,000~3,000km를 주행하면 엔진상태가 최상이 된다.
  - 마이크로 레진이 마모된 엔진금속표면에 흡착되어져 
마찰과 열처리에 의한 담금질의 원리로 
   최상의 상태로 엔진금속을 복원시켜 주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기본적인 
주행거리가 필요하다
  - 차종과 엔진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몇 백km 또는 1,000km 주행 전후에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 엔진상태를 최상의 상태로 복원시켜 주어 연료절감, 매연감소, 
소음감소, 엔진오일 소모량 감소 
   등 경제적 이익이 아주 많다.
○ 한번 복원이 되면 새 차 같은 
수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다음에 새 엔진오일로 교환해 
   주어도 그 성분은 빠져나오지 않고 더욱 
좋아지며, 좋아진 성능은 오랫동안 유지된다.
○ 엔진금속 마모를 2~3배 줄여 주어 그만큼 엔진수명을 최대 80만km이상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 한번의 사용으로도 효과가 아주 오래 지속 되지만 5만~8만km 주행 후 한번 더 주입해 주면 
더욱
   좋아져 좋아진 성능은 오랫동안 지속된다.
○ 사용 후 4,000~5,000km 주행했는데도 
효과가 덜하다고 생각될 때에는 평소 약5,000km 주행
   전후에 오일을 교환해 왔듯이 처음에만 
5,000km 주행 전후에 오일을 교환해 주면 카본 등 이물질
   제거와 기술적 원리(홈페이지 참조)에 의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다음부터는 계속해서
   15,000km 주행 전후에 오일을 교환해 주어도 
된다.
   - 만약 위와 같은 조치를 했는데도 좋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는 한번 더 

   사용하기를 권하며, 아주 좋아질 것이다.
○ 오일성 타입이 아닌 휘발성 타입으로 되어 있어 피스톤링구의 
막힘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
○ 엔진마스타는 휘발성 타입의 액체와 마이크로 레진인 고체로 이루어져 
있다.
   액체는 자신의 역할(세정과 촉매)만 하고 빠른 시간 내에 기체로 변화되어 없어지고 
마이크로
   레진만 남아 엔진오일과 혼합되어 마찰 마모가 일어나는 금속표면에 흡착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부작용이 전혀 없다.
   - 캐나다에서 15년 이상의 유통과 한국에서 3년 
이상의 유통에서도 부작용이 전혀 없었다.
○ 엔진마스타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므로 부품의 기계적인 결함이나 정비소홀에 의한 결함은 
반드시
   먼저 정비 후 사용하여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새 차일 때 사용하면(약2만~3만km이상 
주행 후) 새 차의 좋은 상태를 오래 가도록 만들어 주고,
   중고차는 새 차 수준의 엔진으로 복원시켜 주어 좋은 
상태로 오래가도록 만들어 준다. 
○ 엔진성능을 근원적으로 향상시켜 주기위해 연료에 따라 1단계 2단계로 처리해주는 유일한 
제품이다.
·  LPG, 휘발유엔진(1단계) : 엔진금속복원제
·  디젤엔진(2단계) : 엔진크리너 + 
엔진금속복원제 



 





• 엔진 출력/ 성능의 증가
• 엔진 마찰마모감소

• 엔진수명연장
• 연료절감(5~10%이상)

• 오일 소모량 감소(오일연소 감소)
• 엔진오일교환 절감

• 매연 감소
• 나마가스(브로마이 가스)감소 

• 소음감소(부드러운 작동)
• 시동시 건조마찰 방지

• 경쾌한 시운전(부드러운 시동)
• 엔진부식 방지

• 운전시 낮은 엔진 온도 유지
• 운전방법에 따른 연료절감

• 환경에의 기여
 





 

" 중고차는 새차 수준의 엔진으로향상 시켜주고 새차는 
새차엔진의 
좋은상태를 계속 유지 시켜주는 
엔진마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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